아기가 커가면서 기존에 쓰고 있던 퀸 사이즈 매트릭스에 덧 붙여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
결혼할 때 200만 원 넘게 주고 샀는데 여기 매트릭스가 누웠을 때 더 편하고 푹신하네요ㅋㅋ
처음에 왔을 때 와이프한테 난 기존 매트릭스에서 잘 테니 아기랑 너는 여기서 자라 했지만.. 이젠 저 말고 아무도 못 잡니다ㅋㅋㅋ 진짜 마약입니다 계속 눕고 싶어지고 일어나기 싫어요 주변에다가도 계속 추천이고 나중에 아기가 크면 싱글도 살 생각입니다 전 국민이 이 매트릭스를 알았으면 좋겠어요
대박 나시고 진짜 강추입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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